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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공채 여성합격자 57.4%…‘역대 최대’ 2019-06-13 조회수 276

2019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결과 여성 합격자 비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오늘(12일) 사이버 국가고시 센터를 통해 최종 합격자 5,067명을 발표하면서 이 가운데 여성 합격자가 전체의 57.4%인 2,907명으로 1996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직 9급 공채의 여성 합격자 비율은 1996년에는 33.2%, 2005년 43.9%, 2015년 51.6%, 올해 57.4%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1세로 지난해 28.3세보다 조금 낮아졌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73.1%(3,705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23.3%(1,179명), 40~49세 3.2%(160명), 50세 이상 0.3%(18명), 18~19세 0.1%(5명) 순이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일(13일)부터 17일까지 사이버 국가고시 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뉴스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