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7월 실시한 운전직에 합격했습니다.
제 수험기간은 16개월 정도, 하루에 10시간 정도 공부 하였습니다. 또한 일주일에 하루는 반드시 쉬었습니다.

도로교통법과 자동차구조원리 과목은 이해하기 난해한 과목입니다만, 버텨내고 2회독 하겠다는 마음으로 들으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특히 박재열선생님의 강의는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과목은 혼자 해내기엔 쉬운 과목이 아니고, 깊게 들어가면 끝없이 어려워 지는 과목이기 떄문에 편하고 얕게 반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수험기간중 힘들때마다 제가 목표로 하는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하여 상상을 하면서 버텼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올때마다 주변의 달라지는 시선, 자신이 꿈꾸었던 생활을 상상하며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좋은날은 옵니다. 힘내십시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