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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뉴스

올해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1차 시험 4월24일 시행 2016-02-25 조회수 775
올해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제1차 시험은 4월24일 치러진다. 보험계리사 2차 시험은 8월6일과 7일, 손해사정사 2차 시험은 8월7일로 예정돼 있다. 또 보험중개사 시험은 11월6일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제39회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과 제22차 보험중개사 시험 계획을 3일 밝혔다.

보험계리사는 별도 선발 예정 인원 없이 5개 과목에 모두 합격한 응시자를 최종 합격자로 결정한다.

손해사정사는 원활한 수급과 제도 변경 이후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규모인 4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보험계리사와 손해사정사 1차 시험과 보험중개사 시험은 과목별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을 넘으면 합격 처리된다.

보험계리사 2차 시험에서는 1차 시험 합격한 해를 포함해 5년간 5과목 모두 60점을 넘으면 합격자로 결정된다.

손해사정사는 원칙적으로 각 과목별 40점 이상에 전체 평균 60점을 넘는 응시자를 합격 처리 하되, 예정 인원에 미달할 경우 모든 과목에서 40점을 넘는 응시자 가운데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된다.

금감원은 보험계리사·손해사정사 시험은 오는 8일, 보험중개사 시험은 7월22일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