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충북지방직공무원 조리직 합격수기 | 2019-08-13 | 조회수 923 |
노력은 늘 날 배신하지 않는다’ 라는 신념으로 공무원 시험에 임하게 된 나는 공부를 손에 놓은지도 언 25년 이게에 나를 끌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다.
그때, 친구가 추천해준 스터디 채널의 인강수업이 좋다는 소릴 듣고 반신반의 하며 교재와 인강수업을 수강하고 무작정 시작했다.
직장을 다녀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더욱더 촉박하고 힘들었지만 하루에 반드시 해야 할 양은 계획을 세워 꼭 달성하도록 했다.
처음 공부할때 모르는 부분은 스터디 채널 인강의 반복 학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었다.
총 5회독 하였고 나중에 3회독은 1.7배속도로 빠르게 듣기를 하여 재반복 하니 모르는 부분이 귀에 쏙쏙 들어오기 시작했다.
기출문제와 모의 고사 유형을 많이 많이 풀어보았으며 모르는 부분과 암기를 요하는 부분은 따로 간추림 노트에 정리하여 외우고 또 외웠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내자신과의 싸움이 제일 힘들었지만 매일매일 요령피우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니 진짜 시험 보기 보름전에는 아 이정도면 완성됬다라는 느낌이 들정도였다.
반드시 인강수업이 병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며 늘 할수있다는 강한 자기 컨트롤 필요하며 장기전이니 건강관리가 제일로 필요하다.
지금의 도전이 헛되지 않게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하길 바라며, 스터디 재널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
